728x90 반응형 부산진역 공원칼국수1 내돈내산/솔직리뷰/범일동 공원칼국수/부산진역 공원칼국수/ 비오는 날 갑작스레 칼국수가 생각나서 근처 찾아보다가 발견! 부산진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다시는 안 갈 곳... 왠만하면 먹겠는데 정말 먹는 음식인가 생각이 되던 곳.. 우리는 손칼국수 2인을 주문.. 이렇게 밑반찬이랑 식기들을 가져다 주신다. 깍두기는 왜이렇게 단지... 달달한 .. 깍뚜기 .. 그리고 배추김치에서는 특유의 이상한 쿰쿰한 냄새가 끝맛에 돌아서.. 그렇게 먹지 못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예민한 사람은 못 먹을 맛이었다. 그리고 나온 메인메뉴 칼국수 2인분 비쥬얼에서 합격 일단 맛있어보였고 먹기전까지 기분 좋았으나 홍합은 상한 것이 있어서 몇개 뱉어냈고.. 동죽에서 모래가 씹히고... 특히 국물에서...특유의 플라스틱 녹은 냄새?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인공화학물 냄.. 2021. 8.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