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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광안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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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주관적 리뷰*

 

평일 6시 넘어서 방문!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은 광안역 ( most nearest station is Gwang-An station)

하지만 도보로 15분? 가량 걸어야해서 버스타고 가는 것을 추천..! 

 

영업시간 Open hour - 11:30 ~ 21:00 last order until 20:00 (Mon - Sat)

주차장 없음 / 근처 공용주차장이나 민간 주차장 이용!

방문 전에 테이블링 어플로 꼭 방문 예약을 하길 추천한다..! 

도착하면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안쪽에 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꼭 예약할것! 앞에 4팀이라고 20분가량 예상 예약시간이 있었으나 15분정도 되니 직원분이 전화와서 어디인지와 메뉴를 미리 물어보기때문에 사전에 미리 메뉴를 정하면 좀더 빠르게 준비가 가능!

 

도착하니 이런 분위기에 인테리어 고급진 일식집느낌! 분위기 좋음! 데이트 장소로 강추!!!

입구쪽에서 찍은 사진.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오른쪽편에 길다란 의자가 벽쪽에 쭉 있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곳에 앉아서 기다릴수 있게 되어있다!

입구에서 제일 안쪽 자리로 배정 받아서 앉았다.

도착하여 직원에서 대기번호를 말하고 기다리면 직

원분이 순서대로 번호를 불러주기 때문에 우왕좌왕할 것 없음!

 

 

앉고 앞에 소스가 친절하게 이름이 적혀있고 먹는 방법까지 이렇게 잘 설명되어 있는 안내판이 있음!

 

 

 

 

자리 앞쪽에는 이렇게 소스 이름표와 소스들이 있음.

(저 노란소스는 샐러드 소스..! 너무 배고픈 나머지 자세히 안보고 찍어먹고 놀랬다.. 샐러드 소스입니다..!)

 

버크셔K 로스 카츠 (아래) - 지방부위가 거의 없고 담백해서 덜 느끼함!

버크셔K 로스카츠

 

아래는 프리미엄 특 로스카츠 (사실 이게 더 맛있었다) -적당한 기름에 풍미가 있고 맛있었다..!

아래에 돈가스에대해 설명서도 같이 찍어놨으나 이미 전화로 주문을 다 해놔서 읽어볼 필요가 없었다... 

들리는 소문에 버크셔K 특로스카츠 제일 비싼** 그것이 제일 맛있다고 하지만 이미 수량한정으로 sold out..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주관적 리뷰* 

분위기 인테리어 모두 만족 . 깔끔한 오픈키친에 다소 협소한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코로나가 걱정되긴 하지만

한번은 가볼 만 한 곳이다. 데이트장소로 추천. 

하지만 직원분들이 다소 많아서 앞에서 정신없이 분주히 다니셔서 오히려 살짝 우리도 정신이 없었다는...

아마 그만큼 손이 많이가는 정성이 들어가게 요리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가격은 조금 사악하지만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심지어 콘스프도 맛있었다!

완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