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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 ENTERTAMENT RESORT | INSPIRE HOTEL
인스파이어 호텔
Hello, visitors!
In this post, I'll be sharing my review and some tips about Inspire Hotel.
If you've found this post, it means you're at least interested in this hotel or planning to stay here.
If so, you've come to the right place. Nice to meet you.
Inspire Resort is a newly constructed resort that began its first phase of opening on November 30, 2023.
The location is close to Incheon Airport, with a free shuttle service connecting to the airport, making it easily accessible for airport visitors.
I've attached a map below
(KakaoMap),
and Here, include the address for Google Maps search.
Adress :
127, Gonghangmunhwa-ro, Jung-gu, Incheon, Republic of Korea
Representative phone number : 032-580-9000
E-mail :
We traveled by car.
There is plenty of parking space, so no need to worry about parking.
However, it was a bit challenging to find a parking spot near the elevator moste closest to the hotel.
At first, you set destination of this resort.
and you can find Parking barrier after through intersection of hotel.
After passing through the parking barrier at the entrance, you can see the letter "Inspire Hotel" on the resort in the distance.
Unfortunately, this time the weather was not great, so the pictures didn’t turn out very well.
Not good color and gloomy color.
And there’s a giant sculpture in front of Inspire (the symbol of Inspire)- second picture.
On the right of sculpture, you can see the main entrance of the resorts.
But before reaching the sculpture, we turned right to enter the parking lot.
The parking lot is located on the right side of the path leading to the sculpture, with an entrance going up to it.
Once inside, you need to turn counterclockwise direction to find a parking spot.
There are parking spaces on both the second and third floors.
There's an elevator to the resort located at the 11 o'clock position from the parking lot entrance,
so parking nearby can reduce your walking distance.
After parking, we explored the main entrance of the resort.
Below is a photo of the entrance.
You can use the valet parking service here.
Cars using valet parking go to the first floor of the parking lot.
So, First floor parking is exclusive for valet parking.
Guests who do not use the valet service can use the parking lots on the second and third floors.
And then the lobby we entered.
As shown in the photo below, the interior is incredibly grand, captivating, and enchanting.
It looks truly magnificent, luxurious.
To check in,
you can register your waiting line on the tablet in front of each tower.
You will get notification when it is your turn.
But I don't know If someone have no phon number, then I recommand registering right away to reception of tower.
There are three towers:
Forest Tower, Sun Tower, and Ocean Tower.
You can use the tablets in front of each tower's reception to register for check-in.
Here are the instructions provided when you check-in from reception staff.
They give you a paper with explanations.
(Note: The photo is from May, but I have also posted updated information.)
Check-in time is 3:00 PM. Check-out time is by 11:00 AM.
If no payment is needed at check-out, you can use Fast Check-out by placing your room key in the check-out box in the lobby.
If there are charges to be settled (e.g., room service, minibar, or snack bar usage), you can pay at the reception before checking out.
For Splash Bay, the hotel's indoor water park, guests need to pay separately to use it.
On the other hand, the Wellness Club (gym and swimming pool) can be used once per day for hotel guests.
You need to book in advance as each session has a limited number of spots. It is recommended to book early, especially during peak holiday seasons. For example, in mid-July, some sessions were fully booked. You can make a reservation for the Wellness Club swimming pool through the tablet in your room. If you can’t find it, you can call guest services using the in-room phone to book with a staff member.
Contrary to the instructions, the Wellness Club is connected to all towers. You can take the elevator from your respective tower to the third floor.
The session times for the swimming pool have also changed.
You can check the swimming pool session times on the Inspire Hotel website. (Updated information will be posted later) 🌸🌸
We usually used the pool from 7:00 to 9:00 AM or from 12:00 to 2:40 PM.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11시 까지 입니다.
체크아웃시 결제가 필요하지 않다면 Fast Check out이 가능하며 로비에 있는 check out 통에 룸 키를 넣으면 됩니다.
따로 결제 할 부분이 있다면(룸 서비스나 냉장고 음료나 스낵바 등을 이용한 경우) 리셉션 직원을 통해 결제 후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스플래시 베이(Splash bay)의 경우
호텔 내부의 워터 파크(물 놀이장)으로 따로 호텔 이용객들은 따로 결제를 하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반면에 웰니스 클럽(헬스장,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은 숙박 일당 한회씩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미리 하고 가야하며
회차당 인원수가 정해져 있어 정원이 다 차면 해당 회차는 이용 불가합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하길 권장합니다. (휴가 성수기 기준)
7월 중순쯤에 이용하였는데 정원이 다 찬 회차도 있었습니다.
예약은 객실 내부에 있는 태블릿을 통해 시설에서 웰니스 클럽 수영장 예약하기를 할 수 있고
이것을 못 찾겠다면 내선전화기로 게스트 서비스를 통해 직원과 전화 통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위 안내사항과 달리
웰니스 클럽의 위치는 모든 타워와 연결되어 있어서 각자 타워에서 엘레베이터를 통해 3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수영장 각각의 회차 시간도 달라졌습니다.
수영증 회차 시간은
인스파이어 호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내용 수정)🌸🌸
저희는 주로 7시부터 9시까지를 이용하거나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40분까지를 이용했습니다.
포레스트 타워 룸키를 처음에 한개를 줬는데
요청하니 하나 더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7월 방문에서는 두개를 바로 받았습니다.
이제 객실로 이동해보겠습니다.
각자 타워의 작은 로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대화를 하거나 쉴 수 있습니다.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면
내가 받은 룸키를 엘리베이터 층 버튼 밑의 카드 인식기에 터치하고
나의 객실 층수 버튼을 누릅니다.
로비와 웰니스 클럽 3층은 룸키 없이 눌러집니다.
룸키가 없으면 객실 층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룸키를 다니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래 부터는 객실 사진을 담았습니다.
해당 객실은 디럭스 킹입니다.
화장실 사진 부터 시작합니다 :)
화장실.
욕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욕조가 크게 안쪽에 자리 잡고 있고
세면대가 두개 있습니다.
샤워부스와 변기 부스가 나눠져 있습니다.
어메니티 브랜드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입니다.
면세점에서 보이는 비싼 브랜드를 어메니티로 구비하고 있네요.
칫솔 치약 면도기는 어메니티 일회용품 금지로 인해 제공되고 있지 않으니
각자 준비해서 가셔야 해요.
아래는 객실 내부를 찍어 봤습니다.
금고도 있네요..!
하지만 이용할 이유가 없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용방법은 따로 확인 하셔야할 것 같아요.
거대한 삼성 티비 입니다.
넷플릭스도 있고 다양한 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티비네요.
일리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고 무료로 생수 4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 2개 있습니다.)
첫번째 서랍은 내부에 구비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식기류와 첫번째 줄인 커피캡슐 그리고 타발론 티백, 설탕이 어메니티에 무료 제공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용하시면 지불하셔야 하는 유료 상품들입니다.
가격표는 서랍안에 구비되어 있는 종이나 침대 옆 태블릿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여기도 와인잔이나 드링크 잔들이 있고 케이블 치약 등 구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잔은 이용할 수 있으나 오른쪽 상단 물품들은 유료 상품입니다.
그리고 와인이나 술을 담아둘 컨테이너 입니다.
게스트 서비스로 얼음을 요청하여 얼음을 담아
맥주나 와인과 같은 술을 보관하여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탐나는 일리카페 머신
처음으로 일리 머신을 이용해 봤는데
사용법을 읽고 사용한다면 별 무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역시 커피 머신 옆의 사용법 설명서가 있어 따라 하시면 됩니다.
우편, 엽서 봉투, 간단한 메모지
인스파이어는 보라색 테마로 이루어져 보라색이 많습니다.
이유는 창업자가 보라색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의 BTS를 생각해서
한국이라면 보라색이 나을 것이라는 결과로 도출된 것일까요?
어메니티의 머리끈도 보라색입니다.
그리고 객실 내부의 테이블과 소파
정말 푹신하고 사실 크기도 커서 한명이 잘 수도 있을만한 사이즈로 보였어요.
그리고 인스파이어의 태블릿
저것을 이용하여 필요한 요청들을 할 수 있고 수영장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어메니티 요청도 가능하고 수건 요청도 됩니다.
자연을 위한 실천으로
침구류는 이틀에 한번 교체를 방침으로 두고 있군요.
오늘 침구류 교체를 원한다면 카드를 저 카드를 침대위에 올려두면
된다고 하네요.
베개 옵션도 3가지가 더 있습니다.
기존 베개도 이미 푹신하고 마음에 들어 저희는 따로 교체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스다운 베개
무 알러지 베개
라텍스 베개
3가지 선택지가 있네요.
베개에 다른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당 한대의 자동차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의 패드 (태블릿)으로 주차 등록을 해주세요.
리조트 구경을 위해
다시 포레스트 타워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맞은편 썬타워 입구가 보이는 군요.
선타워와 포레스트타워 가운데 거북이 조형물들이 있어요.
여기서도 메인 사진 스팟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는 이렇게스플래쉬 베이가 보입니다.
푸드코트 (오아시스)도 있고 이정표대로 저희는 카지노 방향으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측편은 이렇게 화장실과 메인로비가 보이며
거북이 전시물들도 보이네요.
아래부터는 리조트 안의 사진 곳곳들을 찍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우주 테마로 만들어 놓은 장소가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은 고래를 천장에 전시한 바다 테마같아 보입니다.
고래 위쪽 천장에 태엽처럼 감겨 돌아가면서 고래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누가 제작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예술가네요!
여기서도 멍때리면서 구경하다 갔습니다.
사진의 우측에 폴바셋 오픈준비중이라고 적혀있지만
지금은 이미 오픈하여 영업중입니다.
그리고 아래 나무들이 있는데
여긴 겨울 테마의 나무입니다.
4가지 계절 테마 나무들을 배치하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인스파이어 카지노 앞에 위치한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인스파이어의 핵심 조형물이자 마스코트를 겸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위치입니다.
인스파이어 오로라 라고 부르며
매 30분과 매 정각마다
고래쇼와 붉은 새 테마를 번갈아 가며 보여줍니다.
4분정도로 엄청 짧지만 엄청난 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거대한 화면
그리고 사운드가 웅장하여 실감나게 느껴지며 빠져들어 버립니다.
여기 바닥 아래에는 명당 위치가 있어 다들 거기에 모여 있어 구경을 합니다.
중간중간 다리와 같은 구조가 있어 가려져서 이렇게 따로 명당 위치를 표시한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고래쇼의 첫 시작입니다.
(내용은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오로라 끝에서 보이는 또 다른 디스플레이
그리고 오로라 입구의 카지노.
그 앞의 돌이 떨어지는 조형물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카지노는 외국인 밖에 출입이 안되는 외국인 전용이었습니다.
안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지만
저는 들어갈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디스플레이가 너무 이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쇼의 일부는 아니지만 상시 켜져 있는 화면중 일부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위치한 원형 디스플레이
.
(웰니스 클럽)
웰니스 수영장을 미리 예약했다면
예약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입장시 리셉션의 태블릿에 읽혀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웰니스 클럽은 헬스장 , 수영장 이렇게 두개 있는데
저흰 수영장만 이용했습니다.
스플래쉬 베이는 따로 지불하고 이용하시는 거고
웰니스 클럽 수영장은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수영모는 권장으로 바껴서
거의 대부분 수모는 쓰지 않고 수영하셨습니다.
수영하시는 분들만 수모를 착용한 듯합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수영을 하기 힘들었다는..
유아용 구명조끼도 걸려있어서 따로 구명조끼를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무게나 사이즈에 따라 달라
혹시나 안 맞을지도 모르겠다면 챙겨가시는 걸 추천)
튜브는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모차는 웰니스 센터 리셉션에서 두고 와야합니다.
그 곳은 만남의 광장 처럼 테이블 의자가 있어
수영 후 가족과 여기서 만나자 하고 정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남녀 샤워실이 붙어있어서 문 앞에서 기다리는 한분과
리셉션에서 기다리는 한분을 보았기에....
(폰이 없어 길 엇갈리면 마냥 기다려야하니...)
역시나
여름 휴가 철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7/25일 기준)
나갈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찍었습니다.
다들 나갈 시간 쯔음 되니 샤워나 사우나를 하러 가십니다.
남녀 샤워실로 들어가면 사우나도 있습니다.
수영장 물이 따듯하지 않고 조금 서늘하게 추워서
저는 수영장 사우나 번갈아 이용했습니다.
사우나는 천국 그 자체였네요.
썬베드의 매트도 너무 푹신하고 고급지고 누우면 잠 잘 올것 같은....
물론 썬베드 무료로 그냥 이용하시면 되요.
하지만 이미 다들 자리를 하나씩 차지하고 있어서
저희 자리는 뒤 늦게 인파들이 나가고 잡았다는....
수영장의 약품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
전 피부가 극 민감성인지
붉게 피부가 따끔따끔하더라구요.
아마 많은 인파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제 피부에는 극악 처방 ㅠㅠ
아래는 샤워실 비치 된 제품인데
이런거 사진 안찍는데
써보고 너무 좋아서
집에 쟁여두려고 합니다.
객실 내부의 어메니티보다 저의 피부에 잘 맞았던..
향도 흡수율도 모든게 좋았어요.
뒷면에 제조사는 코스맥스
크.. 역시 한국
한국 화장품이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객실 내부 제품은 가격 비싼 메이드인 이태리인데
저는 안맞더라구요..
오히려 바르면 피부가 번들번들 가려운..
그래서 씻어내고 사용 안했다는 후문이...
샤워실 내부의 샴푸 바디워시 헤어팩
모두 이 브랜드.(절대 광고 아님)
프렌치 레몬 비타민
다음은 너로 정했다...!
객실로 다시 돌아와보니
그 전엔 보지 못한 비데 머신의 진가를 발견.
변기 뚜껑에 손 닿지 않아도
저 버튼을 눌러 뚜껑을 자동으로 열게 할 수 있습니다.
저 비데기는 상당히 갖고 싶네요.
엄청 편리했습니다.
비데기에 온도 조절 수압 세기 조절도 되고
좋은 호텔의 좋은 비데
완벽합니다.
엄청 깔끔했던 화장실.
그리고 고급진 대리석.
좋은 대림 바쓰 비데
변기 물내리는 버튼은 위에 위치한 까만색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왼쪽 오른쪽 버튼 크기가 다릅니다.
물 내려가는 양에 따라 사이즈를 다르게 했는데
사실 크게 상관 없었어요.
주차장뷰 그리고 그 너머 보이는 산과 들판
인스파이어의 지도를 직원에게 받았고
아래 사진 첨부 하였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클릭하여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Opening soon이라고 표시 되어 있지만
이미 오픈 되어 있습니다.
푸드 코트(오아시스)에서 가볍게 한끼 하기 좋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 이용하기 좋습니다.
아래는 오아시스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여름 휴가시즌이여서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 너무 이쁜 테마로 잘 꾸며져 있어서
한끼는 여기서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달 음식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여기는 선택지가 몇개 없습니다.
배달 치킨을 먹고싶어서 시켜먹어 봤는데
정말 처참하게 실패해서
차라리 푸드 코트를 이용했어야 했던걸 후회했습니다.
(이래서 독과점은...흠...)
아래는 객실에서 찍은 바깥 뷰 야경 사진 입니다.
주차장 너머 보이는 디스커버리 파크.
조명이 너무 이뻤습니다.
저녘먹고 가볍게 산책하며 조형물들을 꾸며 놓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호텔에 방문하셨으니 이 곳은 꼭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투숙객 뿐 아니라 방문객에게도 열려 있는 야외 공간입니다.
밤에 구경하다가 발견한 천장 조명
너무 이뻤습니다.
알록달록
낮엔 몰랐는데
밤에 보니 이쁘더라구요.
낮에 한번 밤에 한번 꼭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낮엔 보이지 않던 이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고
또 밤에 보이지 않는 낮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파이어 셔틀버스 운영 시간표도 아래 사진을 붙였습니다.
인천공항 터미널뿐 아니라
서울행
그리고
안산행이 있습니다.
아마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카지노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무료로 시내와 셔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 끝에 위치한 곳입니다.
정말 생생하게 보여져서 진짜 같아 보이는
영롱한 마치 이곳이 아테네 신전과 같은 느낌
신의 궁전같은 느낌을 줍니다.
정말 성스러워 보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됩니다.
위 사진은 제가 7월 25일 방문 기점으로 찍은 사진인데
주기적으로 디스플레이 테마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 테마로 디스플레이를 보여줍니다.
.
또 다시 보는
태엽에 감아서 움직이는
고래 전시물
아래는 오션타워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실 크게 뷰가 달라진건 모르겠습니다.
포레스트 타워에서 바다 조금 더 한 풍경입니다.
이상 인스파이어 호텔 이용 후기와 간단한 팁들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